업화 외형 (1세대)
일반 외형 (교배)
<aside> 📝 * 평균 체형 : 3.0~3.5m / 280~310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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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⭐ 이 알은 멸망의 의자가 강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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멸망의 의자를 품은 알이다.
알 속에서부터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여 주변에서 멸망의 기류가 흐른다. 알 주변에 있던 것들이 갑자기 불타오르는 현상이 목격되기도 한다.
<aside> ⭐ 삶의 부질없음을 느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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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치때부터 삶의 부질없음을 느낀다.
모든 생명은 태어나고 어떠한 식으로든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는 이치를 알게 된다. ‘살아간다’라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. 마지막에 모두가 죽게 된다면 살아간다는 행위 자체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.
<aside> ⭐ 업화로 모든 것을 태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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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화한 해츨링은 업화로 모든 것을 태운다.
마치 지옥을 닮은 업화가 아바돈의 곁에 머문다. 업화에는 노여워하는 드래곤들의 영혼이 담겨있다. 그들은 모두 아바돈의 눈 앞에 있다가 죽임을 당했으며 화가 치밀 만큼 분해하고 있다. 안식을 찾지 못하고 아바돈의 명령으로 함께하고 있다. 분한 영혼들은 아바돈의 불길을 더 강렬하게 만들고 있다.